Hello, Stranger!
자신의 하루를 보내면서, 타인의 하루를 만나는 곳이에요.
해소하는 과정과 온전한 휴식을 통해 나 자신을 찾는 서비스가 되고자 합니다.
일기쓰기
나의 감정이 머리에 닿지 않을 때
때때로 우리는 자신의 감정임에도
느끼지 못하고,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.
그럴 때 자리에 앉아 짧은 글을 쓰기 시작해보세요!
글을 적으며 나의 감정과 마주할 수 있게 됩니다.
소소한 하루 일과, 누군가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까지
어떤 이야기든 익명으로 타인의하루에 보내주세요.
타인의하루는 언제나 들을 준비가 되어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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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의 SNS를 보며 보낸 시간
우리는 자신에게 주는 짧은 휴식 시간에도
잘 다듬어진 타인의 하루를 보는데 시간을 쓰곤 합니다.
우리는 왜 그 타인의 '다듬어진 하루'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을까요?어쩌면 당신 마음 한 켠에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은 기대감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?
휴식을 위한 레시피와 타인의 솔직한 글을 담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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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찾는 시간
일기쓰기로 시작해요.
구독자가 아니어도 좋습니다.
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.
타인의하루 글쓰기
*DIARY > '타인의하루 글쓰기' 에서 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.
'휴식'과 '연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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