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번째 오늘의 질문:: 기나긴 집콕 라이프, 드라이브 갈까요?

팀 타인의하루
2020-09-14
조회수 54
타인의하루 두 번째 오늘의 질문입니다.
기나긴 집콕 라이프, 드라이브 갈까요?
모두 사회적 거리 두기로 답답한 지난 2주 였을 것 같아요!😢
저는 집콕을 하다 드라이브를 떠나기도 했어요~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바람을 느끼면 답답함이 사라지는 것 같았거든요!🤠
여러분은 드라이브하면서 어떤 노래를 들으시나요? 밤에 어울리는 센치한 노래? 모든 걸 날려줄 신나는 디스코?
여러분의 이야기를 마음껏 들려주세요🙌🏻
🚘팀 타인의하루 드라이브송
🎶Samm henshaw - broke
🎶Spencer sutherland - sweater
🎶Calvin harris - Roll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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